- 대종상영화제, KBS 편성 변동 없어... "영화제 측에 따를 뿐"
- 입력 2015. 11.20. 09:17:5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종상영화제의 주인공은 없지만 중계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7시 20분 KBS 서울본관에서 진행되는 대종상영화제 남녀주연상 후보 황정민('국제시장') 하정우('암살') 손현주('악의 연대기') 유아인('사도' '베테랑') 김윤진('국제시장') 전지현('암살') 김혜수('차이나타운') 엄정화('미쓰 와이프') 한효주('뷰티 인사이드')가 각기 다른 이유들로 불참을 선언했다. 인기상 1위인 김수현과 공효진 역시 불참을 통보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종상영화제 중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중계는 KBS를 통해 진행된다. 그러나 이날 중계는 변동없이 편성돼 있다. KBS는 대관과 중계만 담당하기에 대종상영화제 측의 결정에 따를 뿐이라는 것이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MC는 신현준 한고은이 맞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종상영화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