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12’ 日, 준결승 한일전 앞서 결승전 선발 공개 ‘망신살’
- 입력 2015. 11.20. 09:49:4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일본 야구 대표팀이 대한민국과의 ‘2015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역전패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준결승을 치르기 전 결승전 선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9일 “일본 대표팀이 다케다 쇼타를 결승전 선발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과의 준결승을 치르기도 전 공개한 것으로, 일본은 지난 14일 조별리그 예선전이 끝나고 8강전을 치르기 전에도 준결승전 선발(오타니 쇼헤이)을 일찌감치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19일 준결승전에서 8회 말까지 호투를 이어가던 일본은 9회초 이대호의 2타점 결승타 등으로 역전을 허용하며 4대3으로 결승전행 티켓을 한국에게 내줬다.
한국은 오는 21일 미국 멕시코전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며, 일본은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