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솔지 정화, ‘핫핑크’ 소녀들의 리얼웨이 핑크룩
입력 2015. 11.20. 10:08:31

'EXID' 솔지, 하니, 정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EXID’가 싱글 음반 ‘핫핑크’로 컴백하면서 그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ID는 에나멜 광택의 몸에 밀착되는 점프슈트에 핫핑크 톱을 입은 자극적인 스타일로 무대에 오르지만, 리얼웨이에서는 핑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추운 겨울을 상큼하게 뒤바꿀 수 있는 핑크룩을 보여준다.

20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이른 아침 서울 여의도 신관 공개홀을 찾은 솔지는 핑크 야구모자를, 정화는 그러데이션 핑크 헤어 컬러를, 하니는 로즈핑크 립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각각의 개성을 살린 핑크룩을 연출했다.

멤버 중 맏언니이나 탁월한 패션 감각을 소유한 솔지는 복사뼈까지 오는 부츠커트 와이드 데님팬츠와 안감이 털로 된 코듀로이 재킷에 반 터틀넥 상의와 운동화를 화이트로 통일한 후 핑크 야구모자를 써 상큼 시크한 복고룩을 완성했다.

정화는 스키니진에 커다란 오버사이즈 A 라인 블랙코트를 걸쳐 그러데이션 핑크 헤어에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하니는 스키니진과 블랙 가죽 라이더재킷을 입고 그린색 그러데이션 헤어 컬러와 맞춘 그린 체크 머플러를 두른 그린룩을 시도했다. 여기에 로즈핑크 립으로 핑크를 가볍게 더했다.

핑크는 여자들이 선호하는 컬러지만 동시에 소녀처럼 보여 기피되기도 한다. 후자의 이유로 핑크가 부담스럽다면 EXID의 원 포인트 스타일링은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