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하지원 ‘트렌치코트’ 남자도 여자도 좋아하는 룩
입력 2015. 11.20. 10:34:1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클래식 아이템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각양각색 실루엣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발목을 뒤덮을 만큼 길게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남성과 여성이 함께 공유하기에도 좋다.

하지원과 박보검은 비슷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를 각자의 느낌대로 소화했는데, 하지원은 크림색 터틀넥 스웨터와 밑단에 올이 풀린 것 같은 수술 장식이 가미된 데님 조합과 롱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톡톡 튀는 멋을 더한 모습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어리바리하면서도 순수한 소년 이미지의 박보검은 새하얀 스웨터와 롤업한 생지데님 팬츠 위에 아빠의 옷장 속에서 꺼낸 듯이 빈티지한 샌드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대신 땅에 끌릴 듯이 긴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는 앵클부츠나 하이힐을 신어 다리가 어느 정도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바보스럽지 않은 룩을 완성할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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