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노래 하나에 감정 극대화, 더욱 짜릿한 韓日 역전승
입력 2015. 11.20. 11:18:4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진달래꽃'이 울려 퍼지고 시청자들은 웃었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은 9회초 0대 3으로 뒤지고 있던 중 4점을 뽑아내며 4대 3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중계 방송사였던 SBS는 한일전에서 승리한 우리나라의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마야의 '진달래꽃'을 배경음악(BGM)으로 넣어 큰 웃음을 줬다. 시청자들의 대다수는 뜬금없는 선곡에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는 반응이다.

2015 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은 오는 21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20일 오후 7시에 열릴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우리나라가 맞붙게 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