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김민희-강소라 ‘트렌치코트’ 초겨울까지 수명 연장하는 법
- 입력 2015. 11.20. 11:37: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간절기 필수품인 트렌치코트를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한 채 두툼한 울코트로 갈아타야 할 시기가 됐다.
조금만 더 트렌치코트를 고집하고 싶다면 김민희, 하지원처럼 목을 감싸는 터틀넥 풀오버를 적극 활용해보자. 샌드색 트렌치코트와 이질감이 없는 부드러운 크림빛 터틀넥 스웨터를 생지 데님팬츠나 와이드팬츠에 매치하면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여기에 김민희처럼 울 소재 플로피햇을 더하거나 하지원처럼 도톰함 수술 장식이 가미된 팬츠를 더하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물론 만년 청춘 분위기를 내고 싶어 강소라처럼 짤막한 쇼츠나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고 싶다면 싸이하이부츠와 소매가 긴 두꺼운 스웨터를 함께 더하는 것이 계절감과 너무 멀지 않아 보일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