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옥 vs 씨엘 vs 소지섭, 세련된 도시 남녀의 '오! 마이 애슬레저' 룩
- 입력 2015. 11.20. 13:48:14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일상 생활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면서도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애슬레저 룩’이 주목받고 있다.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를 합친 스포츠웨어인 애슬레저 룩은 2015 F/W 트렌드로 떠올랐다.
씨엘, 유승옥, 소지섭
유승옥은 지난 6월 29일 방영된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애슬레저 룩을 일찍 선보인 바 있다. 파란색 톱에 흰색 조깅 쇼츠를 이너웨어로 입은 유승옥은 알파벳 패턴이 그려진 후드 집업을 걸쳤다. 알파벳 패턴과 팝아트 색감의 조화가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하의를 스포츠웨어로 선택하면 애슬레저 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해외 일정 차 지난 8월 말 공항에 나타난 씨엘은 조거 팬츠에 흰색 티셔츠와 회색 후드로 완성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가방 대신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 빅백을 든 센스가 돋보였다.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중인 소지섭 또한 편안한 애슬레저 룩으로 화제가 됐다. 소지섭은 무채색의 후드와 다운 재킷 등으로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온스타일 화면 캡처, 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