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원피스 입는 방법 3가지, 유빈-정려원-강예원 셀럽 3인방 비법 전수
입력 2015. 11.20. 15:22:46

'원더걸스' 유빈, 정려원, 강예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무릎을 넘지 않는 길이의 셔츠원피스는 활용도가 의외로 높다. 셔츠처럼 활용하거나 디자인 그대로 원피스로 입는 등 각각의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정려원, 강예원, ‘원더걸스’ 유빈은 패션지와 촬영한 화보에서 셔츠원피스에 대한 각자의 취향을 드러냈다.

유빈은 상의에만 단추가 있는 네이비 레드 화이트가 조합된 체크셔츠 원피스를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입고 밝게 염색한 금발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래퍼 느낌을 가미했다. 여기에 카멜색 스웨이드 앵클부츠로 중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정려원은 빈티지 레이어드룩 마니아답게 그레이 와이드팬츠에 자잘한 패턴의 셔츠원피스를 덧입고 패딩점퍼를 걸친 쉽지 않은 겹쳐 입기를 시도했다. 여기에 부스스한 롱 웨이브 헤어와 비니까지 쓴 레이어드룩으로 부서질 듯 가는 몸의 장단점을 잘 조합했다.

강예원은 블랙 쇼츠에 레드와 네이비가 조합된 체크패턴 셔츠를 아우터처럼 활용하고 안에 레드 앤 네이비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티셔츠를 입어 상큼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셔츠 안으로 레드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려 남다른 엣지를 더했다.

체크셔츠원피스는 야상 패딩점퍼와 절묘한 궁합을 이룰 뿐 아니라 유빈처럼 원피스 느낌을 그대로 연출한 후 코트를 걸치면 포멀한 느낌을 한껏 살릴 수 있다. 또 강예원처럼 셔츠를 입은 후 가죽 라이더재킷을 걸치면 쿨시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레나, 그라치아,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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