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성규 vs BAP 힘찬 '남자 디스트로이드진' 극혐 안 되려면?
- 입력 2015. 11.20. 15:28: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럴거면 반바지를 입지 왜 긴바지를 입었나”싶을 정도로 속이 훤히 뚫린 디스트로이드진을 즐기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속속들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상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은 10에 9은 손사래를 칠 터다.
그럼에도 디스트로이드진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싶다면 인피니트 성규와 BAP 힘찬이 DQL은 것처럼 보일 듯 말 듯 올이 나간 디스트로이드진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신 두 사람처럼 빛바랜 듯한 빈티지 컬러와 흘러내릴 듯한 실루엣의 팬츠는 상의에 힘을 실을 만한 아이템을 더하는 것이 세련된 모습을 완성할 방법이다.
성규처럼 감색 라운드네크라인 풀오버와 카키빛 올코트를 매치해 묵직한 느낌을 내거나 힘찬처럼 사랑스러운 핑크빛 스웨터와 셔츠의 간결한 조합으로 달콤한 남자친구 모습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