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머슬女 선발전 판타지패션 한눈에 보기 ‘여전사들의 향연’
입력 2015. 11.20. 15:43: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인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윅엔드(FITNESS AMERICA WEEKEND)’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 너겟 호텔&카지노에서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 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선발전에서 보여준 미녀들의 환상적인 모습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선발전은 지난 18일부터 19일에 걸쳐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렸다.

당시 머슬녀들은 해외 유명 속옷 브랜드에서 매년 진행하는 패션쇼를 연상캐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에 거대한 날개를 달고 무대에 올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의상 혹은 스포티한 의상 등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번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는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헬스보충식품 전문기업 스포맥스 주최로 열린다.

참가자는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상·하반기 수상자와 프로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모델,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몸짱’을 가린다.

‘팀 코리아’ 선수단은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이 대회 수상으로 유명세를 탄 국내 최고 ‘몸짱’ 유승옥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냈다. 유승옥은 최근 UFC옥타곤 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가을 국내 대회에서 모델 부문 우승을 차지만 개그맨 복현규도 이번 세계 대회 모델 부문에 참가해 외국 선수들과 어깨를 견준다.

이번 라스베가스 대회에는 스포맥스가 인솔해 온 64명의 ‘팀 코리아’ 외에도 개별적으로 참가한 선수까지 포함해 약 8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참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참가 인원이자 멕시코나 호주보다도 많은 숫자다.

불과 3년 전만해도 ‘머슬마니아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는 10~1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수준이었으나 순식간에 세계가 바라보는 ’피트니스 강국‘으로 성장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머슬마니아 한국지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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