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측 "오후 7시 20분 편성, 좋은 결과 있었으면" 입장 발표
입력 2015. 11.20. 16:52:39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종상영화제가 예정대로 생중계된다.

제52회 대종상영화제가 20일 오후 7시 20분부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20일 공식 블로그에 '오늘 오후 6시 여의도 KBS홀에서 레드카펫과 함께 영화제가 시작됩니다. 중계방송은 KBS2 오후 7시 20분에 편성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날씨가 맑지 않아서 아쉽지만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불참 배우에게 상을 주지 않겠다고 밝히며 논란의 씨앗을 뿌렸다. 또 남녀주연상 후보 배우 9명이 모두 불참을 선언했으며, 인기상 유력 수상자 김수현 공효진 역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종상영화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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