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2016 S/S시즌 팬톤 유행 컬러 ‘세레니티’색 투피스 “놀랐겠지”
입력 2015. 11.20. 18:10:45

유인영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유인영이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6 스프링 패션 컬러 리포트’에서 지정한 2016년 S/S시즌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세레니티(Serenity)’ 색상의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청명한’ ‘맑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세레니티는 청명한 하늘빛의 스카이블루 색이다. 유인영은 흰 셔츠에 세레니티색 투피스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심플한 스틸레토 힐을 신어 세련됨을 배가했다.

절제미를 살린 메이크업도 완벽했다. 유인영은 과한 색조 메이크업을 배제하고 블랙 아이라인과 한 올 한 올 컬링한 속눈썹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만드는 정도로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피치 코럴 컬러를 입술에 발랐다. 피치 컬러는 팬톤이 세레니티와 잘 어울리는 색으로 추천한 컬러이기도 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팬톤 제공, pinterest.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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