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신현준 vs 강하늘 vs 이병헌 불참 속 레드카펫 슈트 패션
입력 2015. 11.20. 19:17:4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다수의 스타들이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레드카펫 위에 오른 남자 배우들은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신현준은 샌드색 투버튼 슈트와 감색 타이의 편안한 슈트 차림을 택했는데, 어깨에 걸친 묵직한 가죽 재킷이 그의 수염과 어우러져 야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그런가하면 강하늘은 이번에도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블랙 슈트와 보타이 조합으로 차분하면서도 자상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이병헌 감독의 경우 실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난 네이비 스웨터와 쥐색 슬랙스 합에 적당한 길이의 울코트를 입는 것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댄디한 멋을 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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