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상 영화제’ 박서준 vs 박두식 극단적 취향 공개 '보타이 슈트'
- 입력 2015. 11.20. 20:06:1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 위를 밟은 남자 스타들의 보타이를 맨 슈트 패션이 비교된다.
극과 극 이미지의 박서준과 박두식은 보타이라는 앙증맞은 아이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박서준은 셔츠에 가려질 정도로 작은 사이즈의 보타이를 벨벳 슈트와 연출했고, 박두식 터프한 외모와 달리 큼직한 보타이를 감색 슈트와 매치해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줬다.
다수의 스타들이 불참 소식을 전했음에도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품위 있는 패션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