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vs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여배우 레드카펫 카멜레온 룩
- 입력 2015. 11.20. 21:34:1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 위에 오른 여배우들이 블랙 앤 화이트의 획일적인 드레스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우유핑크와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브이네크라인과 캡소매 조합의 머메이드 실루엣 우유핑크색 드레스를 입어 그녀의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넘긴 뒤 반짝이는 드롭형 이어링으로 여타의 단아한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한고은은 가슴 라인을 부각시킨 븨스티에 실루엣의 새빨간 드레스를 입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흑발의 롱헤어스타일과 부풀어 오른 치맛단이 한고은 특유의 서구적이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