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세일데이, 백화점부터 전통시장까지 최대 90% 파격 할인
- 입력 2015. 11.21. 08:18: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K세일데이’가 진행된다.
사진과 본문은 관계없음
K세일데이는 오는 26일 시작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해외 직구로 빠져나가는 국내 소비자를 잡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된다.
백화점 6곳, 대형 마트 4곳, 슈퍼마켓과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72곳이 참여하며 할인율은 최대 50~90%다.
제조업체 가운데 삼성전자와 제일모직 등도 행사에 합류했다. 오는 27일부터는 전통시장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정부는 K세일데이에 많은 전통시장이 참여하도록 김장행사와 특별 이벤트 등 500여 개 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