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최민식 불참이유 따로 있었네... 19일 모친상 '이미 발인 엄수'
입력 2015. 11.21. 13:58:4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최민식의 영화제 불참 이유는 모친상이이었다.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최민식은 지난 10일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음을 알렸다. 이에 최민식은 허리 부상으로 인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 최민식의 대종상영화제 불참 이유는 허리 부상 때문이 아닌 모친상으로 전해졌다. 최민식의 모친은 지난 19일 노환으로 별세했으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 그리고 21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최민식은 상주로서 내내 빈소를 지켰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조용하게 하고 싶어 주위에 알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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