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카멜 아이템’ 테러리스트로 등극한 이유
- 입력 2015. 11.21. 21:22:4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황정음이 10원 단위 통장 잔고 시절이 옛말인 것 마냥 로코퀸으로 등극한지 오래이다. 그러나 그녀의 패션 센스는 날로 감퇴하는 모습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최근 황정음은 카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매치할 아이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해 카멜 컬러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노숙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땅에 끌릴 듯이 애매한 길이의 데님 와이드팬츠와 빈티지한 컬러의 셔츠 조합 위에 칼라 장식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할 정도로 너울거리는 카멜 코트를 입거나 노숙한 느낌의 크림색 블라우스와 스웨이드 카멜 스커트 조합처럼 세련되지 못한 모습을 완성해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