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국가장 대상…국가장 정부가 장례 절차 주관
- 입력 2015. 11.22. 09:27:5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 가운데 장례절차는 국가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2시 22분께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서울대 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
이날 오전 2시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김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장혈관에 동맥경화로 막힌 부분 있어 과거 몇 차례 시술 받았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사망원인은 고령인데다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증이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국장과 국민장이 합쳐 지난해부터 법이 시행됐다.
국가장의 경우 정부가 장례 절차를 주관한다. 장례기간은 5일 이내다.
국가장 기간 동안은 조기를 게양한다.
김 전 대통령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