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건강실천법, 예정화 ‘고양이 같은’ 동작 손목 물통 운동법 공개
- 입력 2015. 11.22. 13:25:09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사무실 건강 실천법이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손목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업무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이 늘면서 손목이 시달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손목 운동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예정화는 현대문명 전자기기에 시달리고 있는 손목을 풀기 위한 물통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예정화는 손목 터널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물통을 세로로 잡고 손목을 위로 아래로 내려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통을 가로로 들고 손바닥을 밑으로 고양이처럼 내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