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깊은 애도, 예우 갖춰 장례 준비”
- 입력 2015. 11.22. 16:25:5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향년 88세의 나이로 서거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머물고 있는 박 대통령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을 수행 중인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들의 뜻을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며 “유가족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또 박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거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