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보, 23일 전국 흐리고 비 오후 그쳐…내일(24일) 밤 또 비 소식
입력 2015. 11.23. 06:50:5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3일 날씨 예보는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오고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원북부산간은 비 또는 눈)가 오겠고, 경북동해안은 오후에 그치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간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북부동해안에도 내일(24일) 밤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내일(2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밤에 경남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강원도영서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에는 비(강원산간은 눈 또는 비)가 오겠으며, 경상남북도해안은 낮부터 비가 오겠다.

모레(25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밤에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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