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vs 전지현, 예비맘의 ‘닮은 취향’ 시크한 블랙 패션
입력 2015. 11.23. 09:38:5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가인과 전지현의 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가인은 과거 방송을 통해 “옷장 속 대부분의 아이템이 무채색”이라고 할 만큼 시크한 스타일 취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즐기는 전지현도 심플한 블랙 룩으로 결혼 후 더욱 세련된 취향을 드러내고 있다.

◆ ‘시크한 공한패션’ 블랙 자켓으로 ‘포인트’

두 사람은 매니시한 실루엣의 편안한 재킷 패션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가인은 은은한 광택이 시크한 느낌을 주는 팬츠와 스텐레토 힐을 매치해 섹시하게 연출했다. 전지현은 편안한 티셔츠와 커팅진을 매치한 뒤 뽀족한 레이스업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줘 마무리했다.

◆ ‘우아한 페니닌룩’ 블랙 트렌치코트로 ‘드레스 업’

공식 석상에서 두 사람은 블랙 트렌치코트 하나로 드레스 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가인은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뒤 앵클부츠를 신어 정돈된 느낌을 강조했다. 전지현은 무릎 위 길이로 떨어지는 짧은 A라인의 트렌치코트로 여성미를 한층 부각시킨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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