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 조기게양 각각 다르다? 가정에서 태극기 다는 방법은?
입력 2015. 11.23. 10:09:1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영삼 전(前) 대통령 서거로 국가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기게양도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이번 장례는 국가장으로 진행되며 오는 26일 영결식이 진행된다.

이에 행정자치부에서는 조기게양을 안내했다. 조기를 게양함으로 인해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 한 고인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명복을 빈다는 의미다.

조기게양 방법은 다음과 같다.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단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을 하면 된다.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은 오는 26일 자정까지 조기를 게양하며 각급 학교 및 군부대의 주 게양대에는 이날 매일 낮에만 게양한다.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국가장 기간동안 계속 계양하며 국가장일에는 오후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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