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나 홀로 공항패션’, 포멀+야상점퍼+플로피햇 “부조화의 조화?”
입력 2015. 11.23. 14:21:02

윤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23일 오전 화보촬영을 위한 체코 프라하 출국 길 공항패션에 포멀과 야상점퍼의 오묘한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윤아는 블랙 스키니 팬츠와 티셔츠, 카키색 야상점퍼의 캐주얼 코드에 정장에나 어울릴법한 블랙 사각백과 니하이부츠의 드레시 코드를 가미했다. 여기에 납작한 헤드의 블랙 플로피햇을 살짝 얹어 써 블랙 앤 카키의 심플한 컬러 조합 안에 수많은 드레스코드를 담았다.

자칫 난해한 패션테러스트로 전락할 수 있어지만, 올블랙 스타일링과 깡마른 몸이 위험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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