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효민 김효진 ‘블랙룩 공항패션’, 아우터로 갈리는 한 끗
- 입력 2015. 11.23. 15:03:0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3일 오전 인천공항에 입출국 모습이 포착된 소녀시대 윤아, 티아라 효민, 김효진의 각기 다른 블랙룩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효민, 김효진, '소녀시대' 윤아
윤아, 효민, 김효진 모두 상, 하의를 블랙으로 통일한 후 아우터의 컬러를 달리해 엣지와 편안함을 모두 충족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끄떡없을 법한 카키색 야상점퍼로 니하이부츠와 사각 토트백의 포멀 조합을 드레스다운했다.
반면 효민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와 스키니 팬츠의 편안한 캐주얼룩에 오버사이즈 화이트 코트와 옥스퍼드 슈즈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수위에서 드레스업 코드를 가미했다. 여기에 블랙 퀼팅 클러치백으로 캐주얼과 포멀의 연결고리를 줬다.
김효진은 블랙 7부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얇은 그레이 숄 카라 후드 코트를 걸친 무채색의 시크한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커다란 사각 바디크로스백과 플랫슈즈의 그레이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블랙의 무거움을 덜어냈다.
효민과 김효진은 코트로 드레스업했지만 기내에 최적화된 편안함으로, 윤아는 언뜻 캐주얼로 보이지만 기내에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타일로 각기 다른 취향 차이를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