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아들·예비신부와 작별 인사 후 군입대…4주 기초군사훈련 후 결혼
입력 2015. 11.23. 15:16: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야구 선수 나성범이 기초 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소했다.

오재원(두산), 손아섭(롯데), 황재균(롯데), 나성범(NC), 차우찬 김상수(삼성)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혜택을 받아 23일 충남 세종시 32사단에 입소,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나성범은 ‘프리미어12’ 우승 후 곧바로 귀국해 기초 군사훈련에 임하게 된다. 이날 이들의 입소 현장에는 나성범의 예비신부와 아들이 배웅하기 위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나성범은 앞서 지난 3월 3세 연하의 대학 후배인 예비신부와 결혼할 계획이며,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해 4월 아이가 태어났는데 당시에는 팀 포스트 즌과 아시안 게임 등으로 인해 결혼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며 “내 상황을 잘 이해해주신 양쪽 부모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나성범 커플은 다음 달 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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