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농촌 패션도 스타일리시한 ‘소길댁’ 스타일 “사람 냄새 물씬”
입력 2015. 11.23. 17:48: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효리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녀의 패션이 주목되고 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꾸리고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이효리. ‘소길댁’이라는 애칭에 걸맞는 소박한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정샘물 아티스트의 SNS에 올라온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넉넉한 바지에 기하학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롱 재킷을 매치해 편암함을 강조한 패션으로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인조퍼가 장식된 무통재킷에 비비드한 블루 팬츠를 매치해 독특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마르살라 컬러의 양말을 신고 발등이 덮힌 슬리퍼를 매치해 농촌 분위기가 가득한 정겨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샘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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