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카멜’ vs 김수현 ‘블랙’ vs 유연석 ‘그레이’ 가장 보통의 남친 코트
- 입력 2015. 11.24. 08:45:2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똑 떨어지는 실루엣의 코트에 대한 남자들의 애정도가 높아지고 있을 터다. 또 올 한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파스텔 톤의 유행으로 톤 다운된 무채색 외에 고를 수 있는 코트 컬러도 다양해졌다.
이승기 김수현 유연석
이승기처럼 밝은 원버튼 카멜 코트를 옅은 베이지색 스웨터와 디스트로이드진에 매치하거나 유연석처럼 감색 터틀넥 풀오버에 연하늘빛 감도는 시멘트색 코트를 걸쳐주는 식으로 진과 스웨터의 가장 기본적인 합에 코트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 지수를 높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물론 블랙 코트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는 어려울 터다. 컬러 코트를 착용하는 것이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김수현처럼 화이트 컬러블록이 소매 끝에 포인트로 가미된 롱 코트와 데님 스트레이트진, 블랙 라운드네크라인 풀오버의 합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