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별 부츠 선택법 ‘나도 아이돌처럼?’ 통통족 vs 날씬족 vs 아담족
입력 2015. 11.24. 08:47:4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 화제를 모으면서 여자 아이돌 가수들의 스타일링이 주목된다.

뚝 떨어진 기온에 따라 보온과 멋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을 터. 이때 무작정 유행하는 아이템보다는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단점은 커버하고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 하체 통통족, ‘롱 부츠’로 슬림하게

하체가 통통한 편에 속한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롱 부츠로 단점을 숨기는 편이 현명하다. 이때 블랙, 다크 브라운, 네이비 등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현아 유리 소유처럼 짧은 원피스나 루즈한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섹시한 분위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날씬족, ‘미들 부츠’로 스타일리시하게

일명 ‘학다리’라고 불리는 마른 다리는 통통한 다리만큼이나 감추고 싶은 점이다. 이 경우 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들 부츠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윤아처럼 검은색 스키니 진과 함께 투박한 워커를 매치해 체형의 장점을 살려 시크하게 연출한다. 서현처럼 은은한 브라운 계열의 레이스업 부츠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릴 수 있다. 또 티파니처럼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를 선택하면 발쪽으로 무게감이 더해져 조화로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아담족, ‘앵클 부츠’로 길쭉해보이게
아담한 키의 소유자들은 무엇보다도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롱부츠는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으니 피하고 앵클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경처럼 스키니 진에 같은 컬러의 첼시 부츠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길어 보인다. 현아처럼 얇은 발목이 드러나는 앵클 부츠를 매치하면 각선미가 예뻐 보인다. 또 태연처럼 헤어 컬러와 신발의 컬러를 맞추면 시선이 위아래로 분산돼 키가 더욱 커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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