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EQ900, 예약판매 반응 초토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보장 때문?
- 입력 2015. 11.24. 09:33:3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네시스 EQ900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고급차 제네시스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제네시스 EQ900기 내달 9일 출시되는 가운데, 지난 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4342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2월 에쿠스가 첫 날 기록한 1180대와 비교할 때 4배에 육박하는 수준. 제네시스 EQ900가 고가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점을 볼 때 상당한 수치라는 평가다.
제네시스 EQ900은 전방위적인 안전 드라이빙을 추구한다.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등을 갖추었다.
여기에 인간 편의 중심의 설계와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모던 에르고 시트,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장착했다.
또한 제네시스 EQ900은 동급 최고 기본 성능의 품격이 느껴지는 주행감을 자랑한다. 람다 3.3 V6 T-GDi 터보 엔진, 전자제어 서스펜션(HVCS), 통합주행모드(스마트/인디비주얼)로 안정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현대자동차는 사전계약 기간인 내달 9일까지 계약한 고객에게는 내년에 차가 출고돼도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을 보장하기로 했다. 기존 5%에서 3.5%를 보장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EQ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