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도리화가’ 극찬 “올해 최고의 영화…또 보러갈 것”
입력 2015. 11.24. 09:45:5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윤하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를 극찬했다.

윤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리화가’ 제게는 2015년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감동했어요. 수지가 한이 가득한 소리를 낼 때 그냥 울어버렸네요. ‘도리화가’ 꼭 보러 가세요. 전 또 볼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하는 “맞 덕질을 시작함. 각오해라 배수지”라며 주연을 맡은 수지의 팬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꿨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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