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시스루 사이로 비치는 완벽 각선미 ‘변함없는 여신 미모’
입력 2015. 11.24. 09:56: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 커가 변함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향 호주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TV 화면 앞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와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볼룸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지난 2013년 이혼한 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히는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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