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뮤지스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뮤비 속 블랙앤화이트 액세서리 스타일링 눈길
- 입력 2015. 11.24. 10:29:28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로 컴백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화려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이나 올화이트 패션으로 차려입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액세서리 또한 각자의 룩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나인뮤지스' 현아, '나인뮤지스' 혜미,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현아는 화이트 레이스 장식의 초커와 팔찌로 우아하게 드레스업했다. 섬세한 디테일의 레이스는 여성스러움의 상징이지만 초커로 활용해 섹시함 중의 일품이라는 ‘은근히 섹시해 보이는’ 느낌까지 연출한 센스가 돋보였다.
올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혜미 또한 진주가 달린 다양한 모양의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드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 네일이 레이어드한 반지들과 완벽한 스타일 궁합을 이뤘다. 귀를 한쪽으로만 넘기고 시크하게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여성미를 배가했다.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과 레깅스를 입은 이유애린은 블랙과 골드 컬러에 진주로 포인트를 준 반지를 여러 손가락에 나누어 꼈다. 진주의 크기도, 반지의 크기도 제각각이라 더욱 세련되어 보인다. 팔목에도 심플한 화이트 워치와 블랙 레더 스트랩 장식의 팔찌를 같이 착용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인뮤지스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표혜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