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아내 이지윤에게 고마움 표해 "가족들 사랑한다" (KBO시상식)
입력 2015. 11.24. 14:51:4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박병호가 타자부문 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5 타이어 뱅크 프로야구 MVP / 최우수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넥센히어로즈 소속 야구선수 박병호는 KBO 리그 타자부문 상을 수상했다. 박병호는 140경기 홈런 53개, 146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어떻게 하면 매년 장타를 치고, 더 많은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을까 했는데 작년보다 잘 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이지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매년 시즌에 들어가면 나뿐만 아니라 가족도 스트레스를 받고, 내게 맞춰주려고 노력한다.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PO TV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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