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임즈, KBO MVP 수상 박병호 꺾었다... 화관 쓰고 귀요미 등극 (KBO시상식)
- 입력 2015. 11.24. 15:12:4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테임즈가 KBO MVP를 거머쥐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5 타이어 뱅크 프로야구 MVP / 최우수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NC다이노스 해커, NC다이노스 테임즈,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KBO 시상식 MVP 후보로 올랐다.
KBO MVP는 테임즈에게 돌아갔다. 테임즈는 99표 중 50표를 받아 박병호와의 경합 끝에 올해 MVP로 선정됐다.
테임즈가 무대에 올랐고, 박병호는 테임즈에게 화관을 씌워줬다.
테임즈는 "긴장이 돼서 잠을 못 잤다. 정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번에 더 열심히 하겠다. 또 뵙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PO TV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