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임즈, 황재균 이어 박병호에게도 별명 선사 "이상하게 풀려서" (KBO시상식)
- 입력 2015. 11.24. 15:17:3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테임즈가 '황재균 별명 해프닝'을 언급하며 웃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5 타이어 뱅크 프로야구 MVP / 최우수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NC다이노스 해커, NC다이노스 테임즈,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KBO 시상식 MVP 후보로 올랐다. MVP는 테임즈에게 돌아갔다.
테임즈는 앞서 롯데자이언츠 황재균에게 섹스머신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 단어는 미국에서 섹시한 남자로 쓰인다. 이 발언 이후 테임즈와 황재균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향 아나운서는 테임즈에게 "황재균 선수에게 별명을 지어줘 화제가 됐는데 박병호 선수에게도 별명을 하나 지어달라"고 말했고, 테임즈는 "이상하게 풀려서 그렇게 됐다"고 웃으며 박병호에게 '밥심'이라는 별명을 하사(?)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PO TV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