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테임즈, 올 시즌 끝나고 딴데 갈 줄 알았더니 안 가... 슬프다" 폭소 (KBO시상식)
입력 2015. 11.24. 15:19:5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양현종이 테임즈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2015 타이어 뱅크 프로야구 MVP / 최우수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NC다이노스 해커, NC다이노스 테임즈,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KBO 시상식 MVP 후보로 올랐다. MVP는 테임즈에게 돌아갔다.

양현종은 앞서 인터뷰에서 테임즈에 대해 파워도, 컨텍도, 스피드도 좋은 선수다. 그래서 올 시즌이 끝나고 일본이나 다른 곳으로 갈 줄 알았더니 안 간다고 하더라. 좀 슬프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PO TV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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