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 훈남 남편과 함께 한 9개월 만삭 화보 [시크포토]
- 입력 2015. 11.24. 16:59: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정주리는 최근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서울 논현동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주리는 자신의 배를 살며시 감싼 채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출산을 앞둔 시점, 정주리는 예비엄마의 설렘 가득한 기분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결혼 이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완벽한 D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파니는 “정주리와는 이국주 소개로 친해졌다. 동갑내기 친구들이다”라며 “8개월 쯤 찍어야 할 만삭 사진을 9개월이 되서야 촬영하러 왔더라. 배가 산만 했다. 그래도 연예인이고 산모인데 스튜디오가 지저분해질까봐 연신 정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이파니는 또 “이날 정주리 씨 남편의 만삭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언젠가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뜸했다.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 각종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지난 5월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임신 후 태교에 전념해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감독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