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 영화·전시·문화시설이 무료 또는 할인 ‘오늘 뭐볼까?’
입력 2015. 11.25. 07:33:3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 화제의 검색어에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국 · 공립 도서관의 야간개방 확대 및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은 영화 관람료 특별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주요 전시관람 문화시설인 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 예술의 전당, 국립과학관 등에서도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배구를 관람료를 자녀(초등학생 이하)와 부모 동반 입장 시 특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단 기관마다 할인율 및 참여 여부가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참여해야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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