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에 대처하는 남자 패딩 코디, 샤이니 키 vs 빅스 엔
- 입력 2015. 11.25. 08:17:1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패딩에 대한 애착이 높아지는 계절이 왔다.
추운 겨울 매서운 칼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패딩만큼 고마운 아이템이 없을 터. 최근 출시된 패딩들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남자 아이돌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패딩 스타일링이 주목을 끈다.
지난 24일 열린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펭귄 날다’ 캠페인 행사장에서 샤이니의 키는 새하얀 눈이 연상되는 흰색 패딩으로 눈부신 겨울패션을 완성했다. 이때 손등을 따듯하게 감싸는 니트 스웨터를 이너로 받쳐 입어 멋과 보온을 동시에 챙긴 모습이다. 여기에 밑단이 살짝 좁아지는 크롭트 진에 유니크한 운동화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같은 날 빅스의 엔은 시크한 올블랙 의상에 파란색 패딩을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엔은 목을 충분히 덮는 터틀넥을 패딩 안에 입고 다리 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짙은 갈색 첼시부츠를 신어 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