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 맞이 쇼핑리스트 ‘패딩 점퍼’ 날씬 코디법, 소녀시대 써니 vs 멜로디데이
- 입력 2015. 11.25. 09:01:3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쇼핑리스트로 패딩 점퍼가 떠오르고 있다.
추운 겨울 매서운 칼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패딩 점퍼만큼 고마운 아이템이 없을 터. 특히 엉덩이를 충분히 덮는 기장은 보온과 더불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줘 일석이조다. 이에 여자 아이돌의 개성 넘치는 패딩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열린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펭귄 날다’ 캠페인 행사장에서 소녀시대의 써니는 독특한 무늬가 멋스러움을 더하는 패딩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패션을 완성했다. 이때 안에 짧은 블랙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할 레이스업 부츠를 더해 더욱 날씬해 보이게 연출했다.
같은 날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롱패딩을 각각 멤버의 개성에 맞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예인은 블랙 사파리 점퍼에 브라운 롱부츠를 매치해 무난한 느낌을, 유민은 짧은 원피스에 니삭스와 운동화를 신고 패딩을 걸쳐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희는 카키색 사파리 점퍼에 청바지를 매치해 빈티지한 멋을 살렸고 여은은 올블랙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