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송새벽, 인생 캐릭터 만났다... 맛깔나는 연기 활력소 톡톡
입력 2015. 11.25. 10:33:26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도리화가' 송새벽의 열연이 화제다.

지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송새벽은 2010년 개봉된 '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을 맡으며 화제가 됐다.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송새벽의 변학도는 지금의 송새벽을 있게 해준 인생 캐릭터이자 넘어서야 할 이름이 되기도 했다. 이후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줘왔던 송새벽은 '도리화가'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꺼내 놓아 눈길을 끈다.



극 중 송새벽은 동리정사 소리선생 김세종 역을 맡아 맛깔나는 연기부터 수준급 판소리 실력까지 보여주며 완성도를 높이 했다. 특히 송새벽은 해학과 풍자를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는 평가다.

또한 북 연습에 열중하며 '송새북'이라는 별명까지 얻어 그가 영화에서 보여줄 모습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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