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김준수 "포스터 촬영하는데 눈물 떨어질 것 같았다"
- 입력 2015. 11.25. 11:33:1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JYJ 김준수가 '드라큘라' 재연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24일 공개된 뮤지컬 '드라큘라' 인터뷰 영상에서 한국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도 드라큘라 역할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정말 애착이 갔던 캐릭터이자 다시 한번 꼭 무대에 서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포스터 촬영을 하면서 재연의 첫 스타트를 하게 됐는데 떨리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큘라는 초월적이고 사람의 피를 먹는 괴기스러운 캐릭터이지만 그보다 더 큰 내면의 안타까운 사연을 품고 있는 캐릭터다. 포스터 촬영을 하는데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들더라.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게 만든 힘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디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