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상상고양이’ 유승호 첫사랑 ‘노는 언니’ 패션 “에이미 와인하우스?”
입력 2015. 11.25. 13:40:43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유승호의 첫사랑 정수인 역할을 맡은 걸그룹 ‘마마무’의 아찔했던 과거 패션화보가 화제다.

솔라는 동그란 얼굴의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과거 한 패션지 화보에서 마약 남용으로 요절한 영국 팝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빙의한 듯한 똑 닮은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상징인 잔뜩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우스꽝스러우리만치 과장된 커다란 리본 헤어액세서리, 두껍고 매서운 아이라인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 브래지어가 보이도록 겹쳐 입은 튜브톱 원피스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생전에 즐겨 입던 몸에 착 달라붙는 코르셋 스타일의 원피스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튀어나온 광대뼈와 긴 얼굴형으로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솔라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지만, 화보 속 모습만큼은 한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표정까지 닮아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레나 제공, 에이미 와인하우스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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