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적인하룻밤' 조복래 "첫 베드신, 정수영 누나가 리드 잘 해줬다"
- 입력 2015. 11.25. 16:30:1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기자] '극적인 하룻밤' 조복래가 정수영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극적인 하룻밤'(하기호 감독, 연우무대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기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계상 한예리 조복래 정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복래는 "여러가지 저급한 개그와 불편했을 장면에 대해 죄송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재미있고 새로운 캐릭터였다. 정말 뻔뻔하게 했는데 하기호 감독이 많은 조언과 용기를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수영 누나는 원래 저런가 싶을 정도로 리드를 잘해주셨다. 어떻게 보면 첫 베드신이었는데 덕분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0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3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