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4호선, 화재로 운행 중단→재개
- 입력 2015. 11.26. 08:19:1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하철 4호선이 화재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26일 오전 1시 52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에 있던 '레일연마열차(지하철 레일을 관리하는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4호선 당고개~성신여대입구 구간의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해 출근길 혼잡이 예상됐다.
이날 서울메트로는 “오전 1시 52분께 4호선 수유~미아역간 터널 내 화재로 인한 연기 발생으로 당고개~성신여대입구역 구간은 운행중지 조치했다”며 출근시간대를 앞두고 발생한 이번 화재사고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교통대책을 시행했다.
인근 지하철 1•6•7호선은 2개 편성씩 증편 운행하며, 버스는 도봉•노원을 포함한 동북부 전 지역의 예비차량을 투입해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현재 4호선 당고개부터 성신여대입구역까지 10개역은 정상적으로 운행 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