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고기 버거 만들기, 박수진 ‘소름’ 인생 버거는?
- 입력 2015. 11.26. 09:14:5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불고기 버거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햄버거 맛집 역시 관심을 모은다.
과거 케이블TV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박수진 리지 최여진이 호주의 맛집을 찾았다.
당시 주문한 크랩버거가 나오자 박수진은 “게가 통째로 들어갔다”며 “이런 버거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녀는 리지가 먼저 한 입 맛보며 감탄하자 “말도 안 된다”며 “소름 돋았다”고 자신의 팔을 내밀었다.
이어 직접 크랩버거를 맛본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맛있다”며 “게 향이 정말 풍성하다. 호주 와서 꼭 먹어야 한다”고 칭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