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김준수, 1년 전에도 여전한 피빨강 미모... 치명적 사큘 매력
- 입력 2015. 11.26. 09:42:4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JYJ 김준수와 정선아가 부른 '드라큘라'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내년 1월 23일 개막된다. 김준수는 한국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드라큘라'에 주인공 드라큘라 역으로 캐스팅됐다. 당시 김준수는 강렬한 피빨강 헤어스타일로 압도적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당시 김준수와 정선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다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준수와 정선아는 드라큘라와 미나로 출연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이 함께 부르고 있는 노래는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 앞선 24일 오디컴퍼니 측이 공개한 뮤지컬 '드라큘라' 인터뷰 영상에서 김준수의 추천곡으로 꼽힌 이 곡은 드라큘라를 만난 이후 흔들리는 미나의 마음과 영원한 사랑 미나를 드디어 만나게 된 드라큘라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해 낸 '드라큘라'의 대표곡이다.
김준수는 "그 곡을 무대 위에서 부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작품 속에서 행복이라는 걸 느낄 수 있겠다 싶었다. 그 곡만으로 이 작품에 뛰어 들었다. 이 노래를 뮤지컬 무대가 아닌 다른 여러 무대에서 몇 번 부른 적이 있다. 단 3분만을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그 곡을 연기했을 때의 장면으로 1초 만에 빠져들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 속 김준수와 정선아는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준수는 1년 전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간직하고 있는 것. 김준수는 '드라큘라' 속 드라큘라 처럼 늙지 않고 변함없는 샤큘(시아+드라큘라)의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디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