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영결식, 상도동 사저 46년 거주 ‘YS의 정치 상징’
입력 2015. 11.26. 16:17:2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6일 YTN 실시간방송 ‘뉴스특보’는 고(故) 김영삼 전(前) 대통령의 영결식이 생중계됐다.

이날 김영삼 영결식에서는 운구 행렬이 김 전 대통령이 46년 동안 살아온 상도동 사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장지인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상도동 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지난 1969년부터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할 때까지 보낸 곳이다.

김 전 대통령이 민주화 운동을 하며 이 집에 가택 연금 당했고, 단식 투쟁을 벌이기도 한 곳이다.

김 전 대통령이 이곳에서 동료 의원들과 정치 현안을 논의하고, 당론을 정한 데서 이른바 ‘상도동계’라는 계파 이름이 유래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오전 12시 22분께 서거했으며, 국가장은 26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됐다.

김영삼 영결식은 26일 오후 2시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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